시가서 - Psalms
| 저자 | 로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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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나(욥 35:6-8)
욥기 35장
6 그대가 범죄한들 그분을 대적하여 무슨 일을 행하겠느냐? 그대의 범죄가 많다 한들 그대가 그분께 무슨 일을 행하겠느냐?
7 그대가 의로운들 그분께 무엇을 드리겠느냐? 그분께서 그대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8 그대의 사악함은 그대 같은 사람이나 해칠 것이요, 그대의 의는 사람의 아들이나 유익하게 하리라.
이 말씀은 참으로 진리이다.
사람의 의로움이나 악함이 높고 위대하신 하나님께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범죄한다고 그분에게 손실이 미치거나, 사람이 의롭다고 그분에게 유익이 되지 못한다. 사람들의 잔악함과 포악함도, 사람들의 웅장한 찬양 소리도 그분께는 아무런 영향을 줄 수 없다. 사람은 다만 사람에게 좋고 나쁜 영향을 줄 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면전에서 우리 자신을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으며 무능한 존재인가?
누군가가 죄를 지었다고 고개를 못들고 낙담하는 것이나, 의를 조금 행했다고 머리를 들고 으쓱하는 모든 태도는 바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보는 관점을 상실한 결과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긍휼과 은혜로 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며 불쌍히 여기신다. 오늘 우리가 그분께 나아갈 수 있는 근거는 나의 행함과 공로가 결코 아니라,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을 유일하게 만족케 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라!
그분의 긍휼이 영원함으로 인하여 찬양하라!
주님께 무한 영광 무한 찬양을 돌려드릴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