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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부분 발췌

 

경찰에 따르면, 박군의 아버지는 아들의 방문이 잠겨있어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창문은 열려 있었고, 이에 급히 밖으로 나갔으나 아들이 숨진 채 쓰러져 있었다.

유서로 보이는 박군의 책상 위 A4용지에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봤을 때, 경찰은 박 군이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에 눌려 20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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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한마디]

이 세상 교육은 무엇을 지향하고 있나요?

우리 청소년들은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고 있나요?